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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통비신청요약
2025년 기준으로 청소년이 학교를 다니거나 학원·독서실을 오갈 때 드는 교통비 부담은 이전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타는 학생일수록 한 달 교통비만으로도 용돈이 빠듯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한 교통비를 다시 돌려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일정 연령대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연 최대 24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 자체를 잘 몰라 신청을 못 하거나, 대상과 기간이 헷갈려 매년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K-패스, 더 경기패스처럼 이름이 비슷한 다른 교통비 지원 제도와 섞여 ‘나는 어느 쪽이 대상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기준으로 2025년 지원 대상, 금액, 신청 기간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우리 아이가, 혹은 내가 지원 대상인지 차근히 확인하고, 실제 신청 단계까지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핵심만 담았습니다. 한편 만 19세 이상 청년·성인은 이 사업이 아니라 K-패스와 연계된 ‘더 경기패스’를 통해 별도의 교통비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 2025년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 경기도 거주 학생이 사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제도를 몰라 놓치지 않도록 대상·금액·신청 방법을 차례대로 안내합니다.
청소년교통비지원대상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본인 명의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이나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만 6~18세입니다.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나,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청소년도 포함됩니다. 수도권 시내·광역버스, 지하철·경전철, GTX, 신분당선, 그리고 ‘똑타’ 앱으로 결제한 공유자전거 이용 요금이 지원 범위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공항버스, 시외·고속버스, 관광용 시티투어버스, KTX·SRT 등 열차와 택시 요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입니다. 연중 언제든지 가입과 신청은 가능하지만, 실제 환급은 신청한 시점이 속한 분기의 이용분부터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7월에 처음 가입하면 3분기(7~9월) 사용분부터 지원을 받는 방식입니다. 한 번 신청해 승인되면 같은 해 4분기까지는 자동 신청 처리되므로, 매 분기마다 다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중간에 교통카드를 분실하거나 새 카드를 발급했다면, 기존 카드와 새 카드를 모두 등록해야 이용 내역이 빠짐없이 반영되어 환급액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고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입니다.
- 수도권 버스·지하철·GTX·신분당선과 ‘똑타’ 공유자전거 이용 요금만 지원되며, 고속·공항버스·열차·택시는 제외됩니다.
-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되며 한 번 신청하면 연말까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청소년교통비신청방법
청소년 교통비 지원 신청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본 준비만 갖추면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먼저 준비물부터 확인하면 좋습니다.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공동·금융·간편인증 수단, 실제로 사용하는 교통카드, 그리고 거주지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앱(또는 카드)이 필요합니다.
1단계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gbuspb.kr)’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학생 본인이 직접 가입해도 되고, 보호자가 대신 가입한 뒤 자녀 정보를 등록해도 됩니다. 가입 후에는 실제로 사용하는 선불·후불 교통카드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 등록합니다. 필요한 경우 최대 두 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통학용 카드와 여가용 카드를 함께 쓰는 학생도 모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지원금을 받을 지역화폐를 선택해 계정과 연결합니다. 미리 경기지역화폐 앱을 설치하고 가입 정보를 맞춰 두면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후 화면 안내에 따라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 연도와 대상 아동·청소년을 선택하고 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분기의 이용 내역이 집계되는 시점에 맞춰 심사가 진행되고, 확정된 금액이 지역화폐로 충전됩니다.
마지막 3단계는 충전된 지원금 활용 단계입니다. 충전된 금액은 일반 지역화폐처럼 동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선불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교통비 쿠폰 서비스를 통해 다시 교통카드에 충전해 대중교통 요금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신청을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분기별로 자동 정산·지급되므로, 기한만 놓치지 않게 초기 신청을 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신청 전 인증서·교통카드·경기지역화폐 앱을 먼저 준비해 두면 온라인 신청이 훨씬 수월합니다.
-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몇 단계만에 신청을 끝낼 수 있습니다.
- 분기별 정산 후 확정된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선불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실제 교통비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